실시간 뉴스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료 50% 감면…1일부터 이렇게 신청하세요 코로나19 극복 위해 재난대책비 4000억원 신속 지원 지역별 맞춤형 고용안정 위해 대구·경북 700억원 등 지원한다 코로나19 극복 마중물 11.7조 추경 국회 통과…대구·경북 지원 1조 증액 특별재난지역 대구·경북 주민들 인터넷·통신 요금 감면받는다 대구·경북 공공임대 임대료 50% 감면…KTX역에 화훼 이벤트매장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료 50% 감면…1일부터 이렇게 신청하세요 코로나19 극복 위해 재난대책비 4000억원 신속 지원 지역별 맞춤형 고용안정 위해 대구·경북 700억원 등 지원한다
코로나19 극복 마중물 11.7조 추경 국회 통과…대구·경북 지원 1조 증액 특별재난지역 대구·경북 주민들 인터넷·통신 요금 감면받는다 대구·경북 공공임대 임대료 50% 감면…KTX역에 화훼 이벤트매장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료 50% 감면…1일부터 이렇게 신청하세요 내달 1일부터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은 6개월간 전기요금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 등 전력판매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기요금 부담 경감방안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국회를 통과한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사업’및 3월 30일 제3차 비상 ... 사회 2020-04-01 10:31 코로나19 극복 위해 재난대책비 4000억원 신속 지원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통해 코로나19 재난대책비 4000억원에 대한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이번 추경에 반영된 예산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 ... 경제 2020-03-26 10:24 지역별 맞춤형 고용안정 위해 대구·경북 700억원 등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마련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으로 고용악화에 따른 지역별 맞춤형 고용안정 대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용이 악화된 지역상황에 적합한 고용안정 대책을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에는 700억원을, 15개 광역자치단체는 1300억원을 지원한다. 이 예산은 영세 ... 영남 2020-03-23 10:39 코로나19 극복 마중물 11.7조 추경 국회 통과…대구·경북 지원 1조 증액 코로나19 파급 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총 11조7000억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5일 정부가 추경안을 제출한 지 12일 만이다. 추경 규모는 총 11조7000억원으로 정부 원안을 유지하되 세입경정 조정 등으로 대구·경북에 1조원 가량의 추가 지원이 이뤄졌다. 추경 원안에서는 세입 경정이 3조200 ... 경제 2020-03-19 10:43 특별재난지역 대구·경북 주민들 인터넷·통신 요금 감면받는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 주민을 위해 전파사용료·통신요금 감면, 구호물품 무료배송 등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광역시, 경북 경산시·봉화군·청도군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 사회 2020-03-18 10:40 대구·경북 공공임대 임대료 50% 감면…KTX역에 화훼 이벤트매장 코로나19의 조기 극복과 경제 활성화에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들이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에는 임대료를 3개월간 절반만 받고 코로나19 관련 의료봉사자에는 KTX 특실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KTX역을 중심으로 주요 역사에 이벤트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국토 ... 영남 2020-03-17 11:01
실시간 영남기사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료 50% 감면…1일부터 이렇게 신청하세요2020/04/01 내달 1일부터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은 6개월간 전기요금의 5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 등 전력판매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기요금 부담 경감방안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 17일 국회를 통과한 ‘특별재난지역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사업’및 3월 30일 제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확정된 ‘전기요금 납부유예 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이다. ◇ 감면 대상 전기요금 감면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와 경산·봉화·청도 등 경북 3개 지역 내 주택용(비주거용)·산업용·일반용 전기를 사용하는 소상공인이다. 연 매출이 80억~1... 코로나19 극복 위해 재난대책비 4000억원 신속 지원2020/03/26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통해 코로나19 재난대책비 4000억원에 대한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조치로, 이번 추경에 반영된 예산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3개 지역(경산시·청도군·봉화군) 및 도내 연접지역 등 총 11개 시·군으로 선정했다. 특히 감염병 재난의 특성을 감안해 대구지역 확진자가 입소한 생활치료센터 운영에 협력하고 있는 지역과 특별재난지역 연접 지역 등 경북도내 8개 시·군을 대상에 포함했다. 분야별... 지역별 맞춤형 고용안정 위해 대구·경북 700억원 등 지원한다2020/03/23 고용노동부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마련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으로 고용악화에 따른 지역별 맞춤형 고용안정 대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용이 악화된 지역상황에 적합한 고용안정 대책을 자치단체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에는 700억원을, 15개 광역자치단체는 1300억원을 지원한다. 이 예산은 영세사업장 노동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일용직 등에 대한 생활안정, 단기일자리, 직업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회를 통과한 11조 7000억원 규모의 추경 중 노동부 소관은 1조 2783억원으로, 이 예산은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 사업’ 신설 등 6개 ... 코로나19 극복 마중물 11.7조 추경 국회 통과…대구·경북 지원 1조 증액2020/03/19 코로나19 파급 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한 총 11조7000억원 규모의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5일 정부가 추경안을 제출한 지 12일 만이다. 추경 규모는 총 11조7000억원으로 정부 원안을 유지하되 세입경정 조정 등으로 대구·경북에 1조원 가량의 추가 지원이 이뤄졌다. 추경 원안에서는 세입 경정이 3조2000억원, 세출 경정이 8조5000억원이었지만 세입경정에서 2조4000억원을 줄이고, 세출 부문에서 목적예비비 3500억원과 취업성공 패키지, 고효율 가전기기 구매환급 예산 일부 등 6811억원을 감액했다. 이에따라 추경 심사 과정에서 3조1000억원 가량의 재원이 마... 특별재난지역 대구·경북 주민들 인터넷·통신 요금 감면받는다2020/03/18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 주민을 위해 전파사용료·통신요금 감면, 구호물품 무료배송 등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광역시, 경북 경산시·봉화군·청도군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책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과 과기정통부 소관 전파, 통신 및 우편 등 법령에 따라 지원이 실시된다. 먼저 전파분야에서는 특별재난지역에 개설돼 있는 무선국의 전파사용료를 피해복구 지원의 일환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6개월간 전액 감면한다. 전파사용료 감면은 지역 전파관리소에서 안내문을 발송... 1 2 3 4 5 맨끝